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공개한 최근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아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마지막까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나의 Universiade! 안녕! 모두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랑은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얼음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김아랑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고양시청 소속으로 지난 2018년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