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나이 34세)가 6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승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우는 최근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특히 임수향 옆에서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의 이장우 모습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 2009년 트웬티포세븐(24/7)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영광의 재인', '아이두 아이두', '오자룡이 간다', '예쁜 남자', '장미빛 연인들'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