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비주얼' 이엘, 짧은 숏컷에 세련미 철철...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06 21:55 수정일 2019-12-06 21:55 발행일 2019-12-0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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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배틀트립'중 사진을 공개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같이 여행한 친구가 사진을 보내줘서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땠냐고 묻는 이에게 쌍엄지 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리스본 자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포근한 니트에 시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영화 ‘내부자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엘은 1982년생 올해 나이 38세로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엘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