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우월한 매력을 뽐낸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도 시선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20세인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후 이듬해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