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뻐? 조희경, 핫바디에 여배우 아우라 뿜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05 23:54 수정일 2019-12-06 00:08 발행일 2019-12-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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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의 소개팅녀로 많은 관심을 받은 조희경이 5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희경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핫바디도 눈길이 간다.

한편, 조희경은 올해 나이 28세로 직업은 친언니와 카페 '시두'를 운영하며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