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감성 가득" 모델 박영선 실물 이정도? 숨만 쉬어도 섹시미...박은혜와 '셀카'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19-12-04 23:37 수정일 2019-12-04 23:37 발행일 2019-12-05 99면
인쇄아이콘
20191204_233324

모델 박영선이 최근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인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가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영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우다사 감성 가득. 은혜는 역시 배우 얼굴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함께 '우다사'에 출연 중인 배우 박은혜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박영선의 여전한 섹시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박영선은 올해 나이 52세로 1990년도 최고 모델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 미국 생활 중 전 남편을 만나 2004년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