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얼굴천재로 등극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에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지훈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2012년 KBS 드라마 ‘학교 2013’로 데뷔해 ‘육룡이 나르샤’, ‘마녀보감’, ‘푸른 바다의 전설’, ‘언니는 살아있다’,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