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살해된 여성들을 기리는 의미를 담은 동물 인형들이 줄에 매달려 걸려 있다.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온두라스에서는 무려 5천929명의 여성이 살해됐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