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규제개혁-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이승식 기자
입력일 2019-10-11 10:49 수정일 2019-10-11 10:49 발행일 2019-10-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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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0일 공직자 행태 및 마인드 개선을 위한 2019년 규제개혁-적극행정 역량강화 직원 교육을 시청사 별관 2층 강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실 규제개선 TF팀장 박성구씨를 강사로 초빙. 규제혁신!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란 주제로 강의했다.

박성구 강사는 오랜 기간 실무 현장에서 도청에서 규제개혁 업무를 추진해 온 규제개혁 분야의 베테랑이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정부 규제개혁 방향, 적극행정의 이해 및 필요성, 주요 적극행정 우수 사례 공유 전파 등 공직자의 자세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산업 규제혁신과 관련한 포괄적인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및 샌드 박스 등을 여러 선진국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했다.

성공적인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최 일선에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크며, 조직 전반에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한 ‘자율주행 실험용 차량의 일반도로 주행규제 개선’ 사례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원천기술 의약품주입펌프 시장 진입규제 개선사례’ 등 전국적인 파급력를 갖는 선도적인 적극행정 사례들을 창출,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시는 향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 적극행정 운영조례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