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운정신도시 내 문화시설용지 분양

이연진 기자
입력일 2018-11-16 09:56 수정일 2018-11-16 09:56 발행일 2018-11-16 99면
인쇄아이콘
0004254552_003_20181116091606687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가 파주운정신도시 문화시설용지 1필지를 16일 공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용지는 운정지구 내 유일한 문화시설용지로 금번 최초로 공급 공고 중이다. 문화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층고 제한이 없다. 주용도인 공연장 및 전시장은 건축물 연면적의 60%이상 확보해야 하며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의 20% 이하로 가능하다.

운정신도시는 운정3지구와 교하지구를 포함하면 면적이 약1866만㎡(564만여평) 규모로 25만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되며 이는 일산신도시의 1.2배에 달하고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규모다. 거리상으로는 일산에서 2km, 서울에서 20km 정도 떨어져 있다.

운정신도시에서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서울 상암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올해 연말 착공이 예정인 GTX A노선 개통 후에는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돼 서울 중심부와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문화시설용지는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12월 11일(화) 1순위 신청접수 및 개찰, 12일(수) 2순위 신청접수, 개찰 및 추첨하며, 12월 18(화)~19(수) 계약체결 예정이다.

1순위는 3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 2순위는 5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분양 신청하는 자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분양공고를 참조하거나 LH파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