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0.9% 늘었고, 영업이익은 451.8%, 순이익은 686.9% 급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와 환경에도 수익성 기반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는 동시에 프로젝트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개선된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