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8] LG전자, 로봇·OLED TV로 '시선집중' (포토)

한영훈 기자
입력일 2018-09-02 15:48 수정일 2018-09-02 15:48 발행일 2018-09-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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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 전시관에 관람객들이 운집해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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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FA 2018에서 첫 공개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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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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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 AI 씽큐’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를 통해 LG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LG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을 대거 공개하며 ‘프리미엄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도 대거 선보이는 중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서 4699㎡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위 사진은 IFA 2018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모습.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