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를 통해 LG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LG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을 대거 공개하며 ‘프리미엄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도 대거 선보이는 중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서 4699㎡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위 사진은 IFA 2018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모습.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