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8]LG전자 부스 둘러보는 조성진 부회장 (포토)

한영훈 기자
입력일 2018-09-02 09:58 수정일 2018-09-02 09:58 발행일 2018-09-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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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LGE_IFA2018_조성진부회장_클로이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이 IFA 2018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에서 LG 클로이 수트봇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사진2]IFA2018_조성진부회장_씽큐존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이 IFA 2018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씽큐 존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사진3]LGE_IFA2018_시그니처키친스위트_조성진부회장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이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를 통해 LG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LG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을 대거 공개하며 ‘프리미엄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도 대거 선보이는 중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서 4699㎡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위 사진은 IFA 2018서 LG전자 부스를 둘러보는 조성진 부회장의 모습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