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과 웹사이트의 대표이사 이름을 다니엘 디시코 찰스에서 피터 덴우드로 수정했다.
피터 덴우드 신임 대표이사는 1990~2013년까지 베이커 앤 맥킨지에서 근무했으며, 2013년 9월부터 애플의 법무 담당 임원으로 재직해왔다.
이은지 기자 ejele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