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스티븐 월터(Stephen Walter)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월터 사장은 최근까지 베링거인겔하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지역의 총괄 사장직을 역임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