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명에게 진맥, 침 등 의료서비스 제공
이번 진료는 한의사와 환자가 1대1 진료상담을 통해 진맥, 침 등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골밀도 측정 등도 시행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한방 의료봉사는 목포의 대표적 나눔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2만2,400여명이 찾았으며, 올해는 2천여명이 찾아 한방서비스를 받았다.
목포=강성선 기자 kss81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