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자동차의 경우에는 기술 적용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 1차 고객들로부터의 반응 및 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향후 5G,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비즈니스 모델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