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189억원으로 1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145.3% 증가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신제품인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