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을 자국에 수출하는 외국인 무역인을 돕는 자문단을 키우는 과정이다. 교육 수료 후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6개월간 활동비를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만 50∼67세 서울 시내 거주자나 서울 시내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로, 해외 출장·전시회 경험이 있는 5년 이상 무역 실무 경험자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서울시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