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4세 이상 북한이탈주민이 대상이다. 희망자는 5월 31일까지 서울의료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검사 항목은 기본검사와 치과 검사, 체성분검사, 심장검사, 흉부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간염 검사, 당뇨 검사, 갑상선 검사 등이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