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포토] 독일 명품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배우 '이서진'과 광고 모델 계약 연장한다

양윤모 기자
입력일 2018-03-08 14:32 수정일 2018-03-08 14:32 발행일 2018-03-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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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핸드블렌더와 블렌더, 올해에도 배우 이서진과 광고 모델 계약 연장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은 배우 이서진과 브라운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한다.

2017년 브라운은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서진과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단 15초만에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즐길 수 있는 핸드블랜더”를 표현한 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윤식당과 삼시세끼 등 방송에서 블렌더를 활용하며 요리하는 모습은 브라운 제품의 매력을 잘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기도 했다.

브라운, 배우 이서진과 광고 모델 계약 연장
브라운, 배우 이서진과 광고 모델 계약 연장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방송에서 선보이는 이서진의 부드럽고 샤프한 이미지가 브라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올해에도 계약을 연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앞으로 이서진을 앞세운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함으로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라운은 2012년 드롱기 그룹이 주방 가전 부문 사업을 인수하며 핸드 블렌더의 전세계 판매 1위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일 기술력과 디자인 두가지 가치를 고수해 가고 있는 명품 가전 브랜드이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