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가족들이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A씨가 가상화폐 대책을 마련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알려져 과로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