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민금융상품이란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서민을 지원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상품별로는 햇살론이 25만1713건·2조979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소금융 3만1111건·3927억원, 바꿔드림론 4800건·763억원 등이었다.
전체 공급액의 68.3%(2조3566억원)은 6등급 이하 저신용자에게 공급됐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자에게는 1조825억원이 지원됐다.
이경남 기자 abc@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