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분야서 애플을 비롯한 전반적인 수요 저조가 D램 및 낸드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이로 인한 시장의 변동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며, 운용 분야간 밸런스 조절로 충분히 대응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