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HR·업무지원 및 신탁 부문, 윤리 경영 결의대회 가져

이경남 기자
입력일 2018-01-23 08:47 수정일 2018-01-23 08:47 발행일 2018-01-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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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대문고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HR·업무지원부문, 신탁부문 결의대회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신탁부문이 ‘2018년 윤리 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연학 농협은행 부행장과 소속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김연학 부행장은“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환부작신(煥腐作新 :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의 자세로 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경남 기자 abc@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