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근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PM-2.5)는 향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서울 등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