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9일(현지시각)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여정에 돌입했다.
‘CES 2018’은 150여개국, 39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혁신 기술을 뽐낸다. 삼성전자가 자사 전시관에서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