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손태승 내정자를 행장으로 선임하는 의안을 원안대로 결의했다.
이에 손태승 행장은 이날 부터 오는 202년 12월 21일까지 우리은행을 이끌게 된다.
이경남 기자 abc@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