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사, 이사의달인 김병만의 더파란 사회공헌에 앞장서다

김지윤 기자
입력일 2017-12-19 13:40 수정일 2017-12-19 13:40 발행일 2017-12-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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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및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더파란'이 지난 11일 평촌 마벨리에에서 2017 더파란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를 하였다. 이 날 송년회에는 CMO 김병만 씨가 참여하고, 개그맨 김우일 씨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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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업무 진행사항 보고 및 새로운 한 해 동안 사랑의 무료이사로 사회 공헌에 헌신한 지점을 위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사랑의 무료이사란 더파란이 의왕시, 군포시, 구로구 지역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자발적으로 무료로 포장이사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공을 인정하여 무료이사를 지원한 총 8개의 지점이 이 날 수상을 하였다. 파란이사 37호점, 86호점, 89호점, 100호점, 203호점, 205호점, 214호점, 이사의 달인 김병만 24호점 등이다. 이 지점들은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점으로 바람직한 이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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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란은 향후에도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파란 노인석 대표는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절, 안전, 행복, 나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층 더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aebok3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