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 22만 명을 보유한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버스폰 카페 슈퍼폰에서는 수능 수험생을 위한 특가 행사와 전라인업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노트8 스마트폰을 4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해당 할인은 시중가에 비해 최대 50만원 가량 할인된 판매가라고 말했다. 행사를 자세히 확인해보면 최대 50만원 할인을 받아 갤럭시노트8의 경우 30만원대, 갤럭시S8의 경우 10만원대, 갤럭시S8플러스 2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LG 사의 V30은 20만원대에 V20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행사의 경우 할부금을 완납으로 처리하는 현금 완납정책이라 별도의 할부원금 및 할부이자 발생하지 않아 최신 스마트폰을 누구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나 수능을 끝낸 회원들에게 적합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슈퍼폰 정책팀은 말했다.

아울러 12월을 연말을 맞이하여 LG G6, V20의 경우 할부원금이 부담 없이 각각 12만원, 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별도 부담금 없이 0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스마트폰 교체를 고려하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슈퍼폰 정책팀에서는 전망했다. 또한 해당 할인 행사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부모님부터 대학생, 청소년까지 두루 적합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밖에 SK 통신사의 경우 아이폰6S 128G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대기수요 대비 재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특가 알림 서비스 신청 시 순차적으로 구매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슈퍼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