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 신현준·이지애 ‘JTBC 오아시스’ 탐방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12-15 11:28 수정일 2017-12-15 11:28 발행일 2017-12-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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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은, 신현준·이지애 콤비가 진행하는 ‘JTBC 오아시스’에 오는 12월 27일 오전 9시에 출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록은 우리나라 공인중개사 시험의 도입과 정착에 기여한 전국 부동산학과 교수 중, 공인중개사 시험을 출제한 경력이 있는 저자 및 교수진이 대거 포진해 있는 공인중개사 교육에 전문성이 높은 교육기관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는 일반 학원에서 4~10개월 걸리는 과정을 3~4일에 마친 후, 지속적으로 반복학습을 통해, 시험일까지 자연스럽게 숙지 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경록의 모든 ‘공인중개사 전문인터넷기획강좌’는 매년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경록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를 그 매뉴얼로 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은 그 수강생이 부담없이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쏙 뽑아 반복 및 숙지 할 수 있어, 학습의 고통을 많이 줄여 주어, 수강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경록의 관계자는 밝혔다.

경록은 올해 조선일보 후원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1위’와 중앙일보 후원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1위’를 동시 석권하며, 그 주요 신문사로부터 전문성을 재차 인정받은바 있는 고객만족도가 높은 공인중개사 양성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