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스, 오픽 등의 시험과목 수강생들에게 수강료 환급금 및 장학금을 지급해온 대전어학원 굿모닝어학원의 누적환급금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신축사옥으로 이전한 굿모닝어학원은 시험영어 전 과정에 대해 목표달성 장학금 및 환급금을 지급해왔다. 이렇게 2015년 8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굿모닝어학원이 수강생들에게 지급한 누적 환급 총 금액은 114,301,000원으로, 1억원 을 훌쩍 뛰어넘는다. 특히, 가장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 토익의 경우는 스터디참여 후 목표 점수만 달성하면 납부한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주는 토익단기 환급반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환급자 명단 및 성적표후기는 굿모닝어학원의 네이버 공식 카페 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굿모닝어학원은 환급이나 장학금 이외에도 목표점수를 달성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재수강의 기회를 주는 점수 보장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플, 아이엘츠, 토스, 오픽 등의 스피킹관련 과목 수강생들에게는 원어민과 1:1 화상으로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수강생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강 과목별 혜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굿모닝어학원 공식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12월 8일부터 겨울방학 수강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