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망 고농축 아기세제·섬유유연제 아기맘에게 아기 피부에 순하다는 평 받아

류동권 기자
입력일 2017-12-04 09:20 수정일 2017-12-04 09:20 발행일 2017-12-02 99면
인쇄아이콘
찬 바람과 건조한 히터 공기, 이따금 찾아오는 미세먼지 등 겨울에는 아기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가 많다. 최근 다양한 아기용품에서 안 좋은 성분이 검출되었고 유해성분이 검출된 상품이 매장에서 그대로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에 아이를 둔 부모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고, 아기옷빨래에 사용하는 아기세제를 고를 때도 친환경세제 등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마망의 고농축 아기세제·섬유유연제 (사진=라오가닉)
아이마망의 고농축 아기세제·섬유유연제 제품
이러한 가운데 신생아용품 브랜드 아이마망은 고농축 순한 아기세제와 순한 유아섬유유연제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마망의 고농축 순한 아기세제는 순비누 성분으로 세척력이 뛰어나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세제다. 특히 신생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신생아세제로 부모들 사이에서는 신생아선물 및 출산준비물로 추천되는 제품이다.
또한, 순한 성분이지만 뛰어난 세탁력을 지닌 아이마망의 유아용세제는 지우기 힘든 아기옷얼룩에도 순비누 성분을 통해 미생물, 박테리아를 잘 분해할 수 있게 만들어졌고 천연유래성분으로 항균력도 높였다. 이 아기세탁세제는 고농축세제이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거품을 만들고 쉽게 세탁이 가능하여 손빨래나 이불빨래를 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마망의 독자적인 공법인 NCS공법으로 옷감에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한다는 것 역시 부모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아이마망의 유아 액체세제와 함께 순한 유아섬유유연제 역시 함께 인기가 있다. 코코넛 천연원료로 정전기를 방지하고 섬유를 부드럽게 보호하는 피톤치드 향을 품은 이 섬유유연제는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이다.
두 제품 모두 FDA 승인원료인 천연 유기농 계면활성제 ‘글루코폰’이 함유돼 있어 예민한 아기피부, 연약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성분을 자신 있게 공개하여 아이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순한 아기세제, 유아섬유유연제로 신뢰를 얻고 있다.
아이마망 관계자는 “최근 민감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건강한 액체형 세탁세제와 아기섬유유연제를 많이들 찾고 있다”라며 “아이마망은 친환경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만족과 안심을 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마망의 고농축 유아세탁세제의 경우, 드럼세탁기세제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리성을 갖춘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건강한 아기용품을 생산하는 브랜드 아이마망의 아기빨래세제와 섬유유연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아이마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동권 기자  jaebok3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