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갱년기 증상, 맥주효모, 석류 등 부원료 20종 담은 오지아이 더 청춘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 알려져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11-29 14:14 수정일 2017-11-29 14:14 발행일 2017-11-29 99면
인쇄아이콘
64
(사진제공=오지아이 더 청춘)

WHO (세계보건기구)는 여성의 난소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를 갱년기라 지칭하는데, 통계적으로 45세 즈음의 중년 여성들에게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발생한다. 여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피로감, 관절통, 우울증, 불면증, 안면홍조 등의 증상이 있는데 이러한 여자 갱년기 증상은 자칫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다양한 40대, 50대 여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게 위해 여성호르몬이 많은 음식이나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찾는 여성들이 많은데 간편하게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대표적인 회화나무열매 속에는 퀘르세틴, 루틴 등의 폴라보노이드와 소포리코시드가 함유돼있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45세 이상의 여성 66명에게 12주간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갱년기 지수 (KI 지수) 가 개선됐다.

이러한 기능성 원료가 들어간 제품 중 대표적인 것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오지아이 더 청춘 W 다. 더 청춘 W에는 아연, 비오틴, 비타민D, 비타민C, 칼슘, 엽산, 마그네슘 등 19종의 기능성분이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석류 농축분말, 흑마늘 추출물 분말, 맥주효모, 은행잎 추출물 분말, 단호박 추출물 분말 등 엄격하게 선별한 부원료가 20종 들어있다.

오지아이 더 청춘 관계자는 “갱년기 건강 관리가 고민되는 여성뿐만 아니라 생기넘치는 삶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이 드시기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라고 말했다.

한 편, 더 청춘은 발효홍삼 농축분말, 옥타코사놀, 아연, 비타민B1, 비타민B2 등 5종의 주원료와 마카 추출물분말, 야관문 추출물분말, 토마토 추출물분말, 동충하초 분말 등 18종의 부원료가 함유된 오지아이 더 청춘 M 제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지아이 더 청춘 제품은 세트로 구매할 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 상세 내용은 더 청춘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