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에 트렌드가 있듯, 소셜 미디어가 생겨난 이후로 개인 SNS에 먹방사진, 음식사진 그리고 음식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먹방 동영상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요식업계에도 음식 트렌드란 흐름이 생겼다.

또한 인터넷 검색 한번이면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음식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수월하게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대학가이다. 사람들의 입 소문이 빠르게 퍼짐과 동시에 젊은 세대들의 집결지이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대학가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한국에서 자주 먹는 치킨과 맥주의 바통을 이어, 양 꼬치와 맥주를 먹는 저녁 문화가 생겼다. 한양대역 근처에 위치한 왕십리 맛집 램플러스는 양고기 전문점으로 특허 받은 비법과 소스를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또한 한우와 같이 엄격한 인증을 거쳐 1++등급의 냉장 양고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고기와 싸먹는 또띠아, 쌈, 명이 나물, 올리브 등이 함께 나와 처음 양고기를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양꼬치, 양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한양대 왕십리 맛집 램플러스에서는 양갈비 스테이크 50%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방문하기 적합한 기회다.

메뉴 정보 문의와 예약 문의는 램플러스 한양대직영점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