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건강 챙겨주는 중성 비타민 ‘솔가 에스터C’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11-22 16:24 수정일 2017-11-22 16:24 발행일 2017-11-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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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솔가비타민

직장인 김영진(31세, 남)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송년모임과 밀려드는 업무에 체력 저하가 염려되어 면역력 증강을 위한 다양한 식품을 복용하고 있다.

급격하게 떨어진 온도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면역 세포에 공급되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주변 전문가의 조언 때문이다. 특히 늘어나는 술자리에 피로도도 높아지고 있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영유아나 노인, 평소에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들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비타민C를 잘 챙겨먹는 것도 피로 회복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섭취 권장량을 잘 챙겨먹는 것이 좋다.

비타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노화와 피로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체력 보강을 위해 비타민C 성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C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많은 과일과 채소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C 보충제로 간편하게 일일 권장량을 섭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허 받은 중성화된 비타민C로 잘 알려진 ‘솔가 에스터C’는 비타민 브랜드 솔가비타민의 대표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뛰어나다.

섭취 후 24시간 동안 우리 몸 안에서 이용돼 하루 1회 복용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로즈힙, 아세로라, 시트러스 추출물, 루틴 등 차별화된 부원료가 함유돼 있으며, 1989년 미국 내 특허를 인정받은 비타민C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중성화된 비타민C 형태로 빈 속에 섭취해도 속쓰림과 같은 위의 불편함이 없고, 실온에서도 90%의 비타민C가 2년 이상 유지되는 안정성을 가진 ‘에스터C’를 원료로 제조됐다.

솔가 담당자는 “한겨울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려면 꾸준한 비타민C 섭취를 통해 겨울철 항산화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며 “에스터C는 GMP시설 인증뿐만 아니라 원료부터 제조설비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유태인 정결식품 인증마크인 코셔(Kosher) 인증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