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사와 이사의 달인 김병만, 포장이사 전후 ‘세부점검표’ 시행

윤순홍 기자
입력일 2017-11-17 09:00 수정일 2017-11-17 09:00 발행일 2017-11-1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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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를 할 때 전문 자격을 갖추지 않은 업체에 견적만 비교하고 진행하면 이사 도중 가전제품 고장, 파손 및 분실까지 많은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포장이사 전문 업체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기 별로 이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당일 현장관리자가 이사 작업 전 점검하는 이사 전후 세부점검표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세부점검표는 가전, 가구, 귀금속, 기타 포장을 요하는 특수화물까지 미리 체크를 하여 도난 파손 부분에 걱정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이사를 하는 도중 생기는 문제에 대하여 A/S를 완벽하게 대처를 하겠다는 파란이사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다.

파란이사 CMO로 역임 중인 김병만
파란이사 CMO로 역임 중인 김병만

포장이사 전문 기업 김병만의 파란이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포장이사를 위해서는 포장이사 견적만 비교하지 말고 허가된 포장이사 업체인지, A/S는 확실 한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기업이전 작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파란이사 기업이전사업부는 기업에서 원하는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하여 맞춤형 이전 서비스를 진행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기업이전 외에도 공장 이전, 중량물 특수장비 이전 등 다양한 이전 서비스가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보유해 폭넓은 서비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지속적인 CS 및 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이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파란이사그룹은 개그맨 김병만이 CMO로 역임 중이며 국토교통부 정식 주선사업 허가업체로 인증받은 포장이사 전문 기업이다.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사, 청소, 인테리어, 생활서비스까지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짐을 옴 기는 동안 혹시 모를 파손 및 분실에 대비하여 롯데손해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도 포장이사 전문업체로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란이사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윤순홍 기자 jaebok3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