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 방문 이어져
이날 신길동 공무원 및 협의체 위원들은 아름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추진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 관의 협력을 도출해 나가는 업무추진 노하우, 중심동과 일반동의 업무 범위와 협력 방법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아름동은 2017년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5월 지역복지현장탐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전국에서 복지허브화 우수지역으로 인정받아 벤치마킹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종=강철수 기자 knews102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