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 붐비는 강남역, 사당역 등에서 아이폰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다가 떨어뜨려 수리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국내 수리센터가 많지 않아 이용자를 불편하게 하고 비싼 금액 또한 부담을 준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수리 기간이 짧게는 3일 길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최근 사설수리 업체를 이용하는 아이폰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아이폰을부탁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강남역에 각 지점이 위치해 수리를 위해 방문하기 좋은 업체라는 평을 듣고 있는 곳으로 24시간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수리를 맡긴 당일 수리를 완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통한 신속한 수리가 아이폰을부탁해의 가장 큰 장점이며 24시간 예약 문의로 자신이 필요한 시간에 잠시 방문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건대점과 최근 오픈한 숭실대점의 경우 학생들의 방문도 많다.

액정 베젤 벌어짐, 터치먹통·불량, 화면 떨림 화소불량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을부탁해를 방문하는 이들의 스마트폰 기종은 다양할 수밖에 없는데, 아이폰을부탁해에서는 아이폰5, 5 SE, 6, 6+, 7, 7 플러스 등의 기종 모두 액정 교체 및 수리가 모두 가능하다.

액정수리는 정품수리 교체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가품으로 수리를 할 경우, 처음에는 확인이 힘드나 한 달 안에 화면 색이 변하거나 전원이 켜지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폰을부탁해에서는 고집스럽게 정품액정수리를 고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양심적인 모습은 방문하는 이에게 신뢰를 주는 점 중 하나다.

아이폰을부탁해 관계자는 “24시간 상담을 가능하게 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아이폰 당일수리를 가능하게 돕고 있다”라고 말하며 “예약문의를 통해 시간을 확인해야 하며, 바쁜 일상 속에 고장 난 스마트폰을 빠르게 수리할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아이폰, LG, 베가, 삼성 갤럭시 전 기종 등 모든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폰을 부탁해는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홍대근처 합정점,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신도림점, 강남점,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건대 지점이 각 위치에서 수리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 상도역, 숭실대역에 숭실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아이폰을부탁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