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묘에 대한 생각이 커지고 있는데,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독립적인 성향으로 주인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지 않을까 생각해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

고양이를 입양한다는 것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자신이 장기적으로 고양이를 잘 돌볼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책임감 있는 마음으로 고양이 입양을 고민해야 한다.

고양이분양전문업체 나비캣 측은 "반려동물의 주인이 되길 희망하는 입양자들에게 안심하고 분양받을 수 있도록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 가장 신경쓰고 있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누구에게나 책임감이 따르므로, 고양이가 예쁘다고 충동적으로 입양해서는 안 되며 충분한 고민을 통한 결정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길러줄 수 있는 분들이 분양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양이분양전문업체 나비캣은 고양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먼치킨, 노르웨이숲 등의 묘종을  50%할인 분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수많은 반려동물이 방문하는 나비캣은 항상 청결한 매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묘들이 스트레스 없이 지낼 수 있다. 또한 올바르고 신뢰할 수 있는 고양이분양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분양 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 중이다.

나비캣의 고양이들은 협력병원에서 철저한 건강검진을 마친 후, 동물들의 건강을 의무적으로 살피고 있다. 또한, 분양 결정 시 성별, 품종, 접종현황 등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정보가 적힌 서류와 법적으로 명시된 분양보증서를 발급한다.

한편, 고양이분양 나비캣은 현재 서울본점 뿐만 아니라 강남, 노원, 의정부, 분당, 부산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매장에 직접 방문 가능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