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횟집 ‘오징어포차왕’, 회식 모임 장소로 적합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11-10 10:59 수정일 2017-11-10 10:59 발행일 2017-11-1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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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맛집을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기준이 까다롭게 바뀌고 있다. 맛집은 말 그대로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실내 청결, 인테리어, 회식장소 등 종합적인 특징이 돋보이면서 특별한 매력도 가지고 있어야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게 된다.

논현동 횟집으로 알려져 있는 '오징어포차왕'은 회부터 해산물, 초밥까지 주문 즉시 생선과 해산물 손질해 먹기 좋은 상태로 테이블에 전달이 되기 떄문에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맛 볼 수 있으며 또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30분부터 새벽 시간 때인 오전 5시까지이며, 회식이나 모임에 적합한 장소이다.

관계자는 "지하철 논현역 2번 출구 무화잠을 지나 논현동 먹자골목 초입에 있어 거리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