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했다.
권 부회장은 앞서 지난달 13일 용퇴 선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사표가 반려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