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오투, 건조한 가을철 아기피부보습 위해 신생아용품인 베이비로션·크림 선택 중요

이재복 기자
입력일 2017-10-30 09:20 수정일 2017-10-30 09:20 발행일 2017-10-28 99면
인쇄아이콘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보다 민감하고 예민하다. 건조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와 함께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씨도 찾아오면서 아이를 둔 엄마들의 고민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에 피부를 노출시키고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에서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이 유발되며 아토피 등의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아토엔오투 신생아용품 베이비로션과 크림
아토엔오투 신생아용품 베이비로션과 크림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아토엔오투는 엄마들 사이에서 신뢰 높은 신생아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토엔오투의 베이비크림, 베이비로션은 가을철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과 같은 때 신생아피부에 바르면 좋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아토엔오투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화장품으로, 신생아부터 예민한 피부의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사 내 아기피부연구소에서는 꾸준한 연구와 유해성분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아기화장품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사만의 옥시젠 베타 포뮬러 HQK-2 공법의 특허기술로 산소수를 사용하고 있다. 아토엔오투의 산소수는 수분보습막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아토엔오투의 옥시젠 베이비로션은 쉐어버터, 베타글루칸 등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신생아피부건조, 붉어진 피부 진정에 큰 역할을 한다. 옥시젠 아기보습크림 역시 아이의 피부에 수분을 유지를 돕고 건조하고 추운 계절의 육아필수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들 사이에서는 신생아태열 및 침독 등을 도와준다고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토엔오투의 제품은 출산 전 신생아준비물로 준비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파라벤, MIT/CMIT 성분의 무검출 테스트와 유해성분 무검출 테스트를 실시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신생아얼굴로션, 아기보습크림 등 유아보습제를 잘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신생아용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분을 보충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이를 오래 유지시키는 아기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 자사의 아기보습제 제품은 아기피부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기로션과 어린이보습크림을 포함한 유아화장품과 창립 4주년 기념 이벤트 등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은 아토엔오투(ATONO2)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복 기자 jaebok3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