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카레이서 서주원, ‘욜로닉스’ 로봇청소기 전속 모델 발탁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9-19 13:05 수정일 2017-09-19 13:05 발행일 2017-09-1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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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방송된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알려진 카레이서 서주원이 욜로닉스 로봇청소기 ‘욜로봇슬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욜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서주원의 훈훈한 외모, 카레이서 특유의 시크한 매력과 현재를 즐길 줄 아는 라이프스타일이 욜로닉스가 추구하는 욜로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와 잘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욜로봇슬림은 63mm의 슬림한 디자인의 로봇청소기로 편리하게 좁은 공간까지 원활하게 청소가 가능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지난 9월 15일에는 동대문 스튜디오에서 서주원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욜로봇슬림의 홍보모델로 서주원이 발탁된 가운데, 서글서글한 웃음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서주원은 욜로닉스의 로봇청소기인 욜로봇슬림을 대표해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욜로봇슬림은 9월말 하이마트 전국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에서 서주원은 현재 30대 여성들이 뽑은 인기남 1위로 선정됐다. 그는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으로 2015 시즌 성인무대에 데뷔하자 마자 카레이서 유망주로 국내에서 알려지고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