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세척 가습기로 알려진 미로가습기가 방송프로그램 '신상 터는 녀석들'에 혼수 용품으로 소개됐다.

알려지고 있는 상품에 대한 소개와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인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미로가습기는 MC나르샤와 특별 게스트 경리에게 추천 받았다.

'370가지 색상으로 변하는 무드등, 팬까지 세척 가능한 완벽분리세척, 500cc의 풍부한 가습량, 업계 최저소음, 스마트 폰으로 제어 가능한 IoT' 등의 기능이 소개됐다.

미로가습기의 분리세척 시연중 팬까지 세척이 가능한 모습을 보며, 깔끔하기로 알려진 MC서장훈은 '저것까지 돼?'라며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경리는 실제 사용영상에서 화장기 없는 아침에 일어난 모습으로 '가습기 소음이 없어서 꿀잠 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미로가습기는 100% 완벽세척 가습기로서 국내에선 이미 신혼부부와 아기엄마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가습기 브랜드충성도 상위권에 선정되기도 했다.

"17~18년 시즌은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개선된 기능을 토대로 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금요일 밤 9시에 방영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소개된 제품은 (주)미로(MIRO)의 100% 완벽세척 '미로클린팟' 제품이다.

한편, 미로 클린팟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및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