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운송, 추석 대란으로 지입차량 일자리 급증 지입차정보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9-10 14:00 수정일 2017-09-10 14:00 발행일 2017-09-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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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택배·물류 업계가 벌써 '추석 전쟁'을 치르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울동남권 터미널에는 지난 29일 기준 33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유입됐다.

하루 평균 25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 집배센터 1개 동(처리물량: 30만 박스)만 운영하던 터미널은 평소 배송센터 역할을 주로 하던 1개 동(처리물량: 16만 박스)을 추가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고향에 보낼 선물을 배송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석은 연중 택배업계가 가장 바쁜 기간이다.

택배물류가 증가함에 따라 그에 맞춰 화물지입차 일자리 채용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일자리로 경력과 조건 없이 일을 시작할 수 있어 편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만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할 수 있어 노후대비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일자리이다.

화물 지입차량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운수회사와 함께 일을 시작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화물 지입차량 회사 위드운송은 최근 물류업계의 신흥강자로 불리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입회사로 그 동안 지입차량 회사들의 문제점을 보안하여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드운송은 지입차량 어플배차, 콜배차 등의 단점들을 보안한 직영배차시스템으로 공차거리를 최소화 하고 유류비 절감으로 매출 시너지 효과까지 발휘하고, 실제 위드운송에 소속되어 있는 차주 분들의 실제 월 별 매출표 전체 공개, 아무런 조건 없이 100% 무료로 제공돼 하루 동안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료선탑기회 그리고 개인 사유 없이 월 운행을 빠짐없이 했는데도, 최소 보장 매출액만큼 달성하지 못하였어도 매출보장제도로 인해 최소 급여는 고정 최대 급여는 무한대로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