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남자 박춘근대표의 서민반찬, 국내 24시 자판기로 반찬전문점 본격 가맹사업 시작!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9-07 12:57 수정일 2017-09-07 12:57 발행일 2017-09-0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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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자 박춘근대표의 서민반찬, 국내 24시 자판기로 반찬전문점 본격 가맹사업 시작!

요즘 외식업계의 트렌드는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만큼, 맛이나 서비스 등을 모두 갖춘 프렌차이즈가 알려지고 있다.

최근 ‘서민반찬’이라는 독특한 프렌차이즈 역시 학생과 직장인 뿐만 아니라, 2~30대 주부들 사이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가게로 알려졌다.

‘서민반찬’은 다른 프렌차이즈와 차별을 두기 위하여 ‘24시 반찬자판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민반찬’은 8월 24일 첫 오픈과 동시에 완판 진행 중이며, 다른 프렌차이즈와 다르게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여 영업 종료 후에도 24시 반찬 자판기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24시 반찬 자판기를 선보인 ‘서민반찬’은 100여 가지의 반찬과 도시락 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역시 갖췄다.

한편, ‘서민반찬’ 대표인 박춘근 대표는 ㈜선빈코리아 브랜드로 소담치킨, kingpinbeer is pub 등 100 여개 매장을 관리하며 성공적인 창업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서민반찬’ 역시 차별화된 트렌드로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