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하우스 웨딩 플레이스 ‘빌라드베일리(Villa de bailey)’는 웨딩 골든 시즌인 황금빛 가을 웨딩을 준비하는 11월~12월 웨딩 고객 대상으로 “Romantic Winter Wedding Event” 이벤트를 금일부터 9월 한달간 진행한다.

‘빌라드베일리’는 순백의 신부를 가장 우아하게 빛내는 계절, 성스럽고 웅장한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단독 공간에서 품격 있는 웨딩을 낭만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웨딩 장소이다. 

이에 11월~12월 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빌라드베일리’ 는 2017년 마지막 특별 혜택으로 영화 같은 파티 웨딩을 위한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이다.

‘빌라드베일리’에서 11월~12월 웨딩을 계약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5만원대 연회비용 혜택과 더불어 예식 비용은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증 인원 조정도 가능하여 소규모 웨딩도 진행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금요일과 일요일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는 기존 혜택에 연회 비용 추가 할인과 예식 비용 추가지원금 100만월 제공한다.

‘빌라드베일리’를 운영하는 ㈜마리진 이재상 대표는 “순백의 신부가 우아해지는 계절,  ‘빌라드베일리’에서의 영화 같은 파티 웨딩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2017년 마지막 특별 혜택을 잡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진은 로맨틱한 가든 채플이 펼쳐지는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과 풀사이드 가든에서 나이트 웨딩과 파티 웨딩을 올릴 수 있는 강남구 신사동의 ‘빌라드베일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상담 예약 및 관련 문의는 ‘빌라드베일리’ 홈페이지 및 상담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