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별도의 관리없이 잦은 셀프네일로 인해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러지는 등 손톱 손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젤네일의 경우 젤네일을 벗겨내는 과정에서 손톱 표면이 얇아지고 손상되는데, 전문샵에서 젤네일케어를 받지 않는 이상 혼자하는 셀프네일의 경우 관리가 쉽지 않다.

손톱 손상이 걱정이라면 젤네일을 자주 받지 않는 것이 손톱 건강에 도움될 수 있으나,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셀프네일은 여성들이 스타일 혹은 여성미를 뽐내기 위한 일종의 패션 아이템인 만큼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젤네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뿌리는 타입의 알프레산 네일미스트를 사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알프레산 네일미스트는 손발톱에 영양을 공급해 손발톱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뿌리는 타입의 손발톱영양제이다. 또한 손발톱 주변 큐티클 관리는 물론 꾸준히 사용할 경우, 영양 부족으로 인한 손발톱 주름, 깨짐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알프레산 네일미스트는 기존의 손톱 하나하나 발라야 했던 손톱영양제와는 달리 뿌리는 타입이라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최근 여성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기도 하다.

한편,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알프레산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판매 및 이벤트 정보는 알프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