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업체 ‘시크릿키’의 ‘레몬스틱클렌저’ 제품이 스킨케어 멀티숍 롭스에 런칭, 이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시크릿키의 ‘레몬스틱클렌저’는 ‘트렌디’와 ‘헬스메디tv’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 ‘싱글백서’에서 유명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사용해 화제가 된 제품이다.

‘레몬스틱클렌저’는 클렌징밤에서 클렌징오일로, 오일에서 폼으로 변경되는 3단 트렌스폼 제형으로, 딥클렌징과 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제품이다. 하단의 실리콘 브러쉬는 마사지 기능뿐만 아니라 모공의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씻어내며, 흐르는 물에 씻으면 처음 상태로 유지되어 위생적이다.

스켄케어 멀티숍 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몬스틱클렌저’는 롭스의 브랜드세일 기간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레몬스틱클렌저’를 구매할 시 선착순으로 고객에게 선스틱을 함께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에 있으며, 롭스의 잡화카테고리 간판제품인 ‘3D페이스롤러’와 마사지크림 또한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레몬스틱클렌저’를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롭스의 브랜드 세일 기간은 8/31-9/7 1주일 간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